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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멈췄던 육성을 다시 시작했다.






근데 얘 얼굴 밑에 수염 같은 거 뭐냐;

(빛 반사 때문임)








본캐에서 경뿌 가져와서 뿌렸다. 꾸울맛~



77에서 시작햬서 경험치가 쭉- 올라가더니 세상에나





바로 자쿰무기 착용! 

실제 자쿰무기는 110제지만 착감 -30짜리로 미리 사놨기 때문에

바로 착용 가능했다 >0<)/



원래라면 자쿰무기 착용하자마자 리프레 동쪽 숲으로 가서 사냥을 했을 테지만

친구가... 히어로라서.... (씁쓸)




친구: 히어로 사냥하는데 스틸하면 그거 인간도 아님.

나: 인정합니다.



아무튼 자쿰무기 끼고 다시 사냥을 하려는데 친구가 급한 일이 생겨서

나가버렸다.


혼자 남은 나는 지진의 룬을 까서





몬스터를 밟아 죽(?)이다가 



오늘이 페페 마지막이었던 걸 기억하고 이 아이에게 정펜을 선물하기로 다짐.




그래서 입장권 후딱 모아서 에피1을 깨준다.






빠르게 암호를 해제하고 보상을 겟! GET!!! 







하하.








이 10퍼센트가 얼마나 꿀인지ㅠㅠ 크흡. 이정도라도 달달하다.





그렇게 오늘은 






레벨 82에서 멈추었다.




사실 더 올리고 싶었으나, 친구가 없으니 아란이나 키워야겠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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