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캐릭터 많이 키워봤다고 하루 만에 120 찍을 수 있게 되었다.(라는 건 거짓말이고 사실은 이벤트가 치트키였다. 이벤트 스킬 사기ㅇㅇ) 장비 1. 이피아의 반지 (+1) 10성 - 본캐 찬스 2. 실버블라썸 링 (+2) 10성 - 본캐 찬스 (INT +9%) 3. 자쿰 매직 건틀렛 (+7) 10성 - 본캐 찬스 (착감 20) (방무 +15%) 4. 피노키오 코 (+7) 5성 - 본캐 찬스 (INT +3%) 5. 정령의 펜던트 - 데일리 기프트 소비 (1) : 버프 1. 경험치 기상효과:경뿌 30분 (3개) - 다이아 데일리팩 2. 경험치 2배 쿠폰 15분 (1개) - 이벤트 3. 경험치 2배 쿠폰 30분 (3개) - 어드벤처 주간보상 4. 익스트림 골드 30분 (10개 이상) - 몬스터파크 상자보상..
방무 15퍼를 얻기 위해... 그토록 기피하던 마법사, 그것도 루미너스를 키우게 되었다. 아니... 진짜... ㅎ ㅏ.. 시작하기 전부터 한숨만 나왔다. 그래도 언젠가 키워야했으니.. 앞당겨진다고 달라질 건 없겠지. 그렇게 본격 루미너스 육성이 시작된다! 아으.. 선택하기 싫다... 하지만 한다. -!? 아 뭔가 있을 삘이었는데 진짜 있을 줄이야.그래서 체코간루미했다. 아란 님 너무 예뻐요 ㅠ_ㅠ!!! 스토리를 어서 넘겨야하는데 이상하게 보고 있음... 갑자기 몸 안에서 어둠이 흘러넘치는 루미너스 흐.콰.한.다. 쩝.. 아무튼. 빛 루미너스로 선택해주고 사냥 시작하기 전에 미리 템셋팅을 하려고 경매장에 들렀는데... 가격 왜 이래? 아니, 자쿰 무기를 원래 싼 맛에 사는 거 아니었냐고...가격대가 저러면..
*데벤져의 링크는 데미지 10%증가* 본캐보고 식겁해서 판 벌여놓은 게 너무 많다.데슬, 데벤져, 심지어 방무때문에 루미까지 손을 댔는데.. 이제 이걸 차례대로 끝내야한다. 그래서 가장 완료가 빠를 것 같은 데벤져를 일단 먼저 선택! 사실 루미너스를 먼저 키울랬는데, 때마침 택티컬 3단계가 겹쳐서 그냥 데벤져를 택했다. 들어가니까 루디브리엄에 서있는 데벤져.얘 한테 내가 텔레포트 사놨으니까 그거 쓰면 되겠지? 저기.. 뭘 사줬다고...? 사주긴 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텔포가 사라졌다. 아으아아ㅏ ㅏ걸어가기 귀찮단말이야아ㅡ아아ㅏㅏ 스킬로 분노를 표출해보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다. 결국 걸어가는 상타르르르. 시계탑 최하층: 뒤틀린 시간의 길 에서 다시 잡기! 저렇게 빨리 업했으면 좋았을텐데.... 한시간?? 한..
121렙으로 링크캐 육성을 끝내자마자 바로 이어서 141까지 죽 달려보겠다! 고 결심한 건아직 남은 버닝 부스터 효과때문이었다... "......" 하기 싫지만 어떡하겠는가!그냥 이 기회에 빨리 올려버리는 게 나중에 더 좋겠지! 일단 사냥을 하기 앞서 맞춰야 하는 템이 있다. 바로 네크로 셋! 모자, 한벌옷, 장갑, 신발 네 가지를 가성비 따져서 장만했다.왜냐하면 이 뒤에 사냥터가 막강한 스타포스 지역이기 때문! 시계탑에서 탈출해 루디브리엄 마을에 도착! 오자마자 경매장을 들어갔다. 그리고 템을 봐준다. 검색 검색~ 최고로 편해요~ 대충 이렇게 샀다. 그리고 대충 70퍼작을 해주는데.. 70퍼가 이렇게 잘 붙었어?나 맨날 실패했는데.. 오늘따라 되게 잘 붙네; 크흠, 아무튼 70퍼 작을 끝낸 후 10성 ..
메카닉 육성 두 번째 이야기! 버닝 부스터를 렙업약으로 착각하여(...) 어쩔 수 없이 메카닉을 키우게 된 나레기.시티즌의 마음으로 열렙을 다짐한다. 뼈대는 에델슈타인에서 다져야죠~ 트레이닝 룸으로 가서 몹을 몇마리 잡는다. 투닥투닥! 초반 메카닉 기술은... 너무 답답해서... (생략) 버닝 부스터가 이렇게 좋다. 1업에 3업 효과 ^^ 개꿀~ 체키한테 가니까 퀘스트를 주더라.그래서 퀘스트 받고 페르디한테 갔더니 트레이닝 룸 또 돌라고 함 ㅡㅡ 아... 하... 그래, 나는야 충실한 메린이. 열심히 죽이겠소. 그렇게 트레이닝 룸에서 22까지 빠르게 레벨 업!! 그럼 어딜 가야할까? 골드비치죠!! 여섯갈래길에서 조종사 어빈의 도움으로 골드비치에 상륙(?)해서 해변2의 요녀석들을 좀 잡아주다보면 금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