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뜬금없지만 택티컬 릴레이 이벤트로 받은 달달한 버프가 있어서 이참에 제일 키우기 꺼려했던 직업인 메카닉을 키우자고 결심했다. 오랜만에 보는 시티즌. 아주 먼 옛날에 블래스터 한창 키울 때 봤던가. (가물가물) 아 인체실험 너무 잔인함... 하지만 난 널 버리고 갈 수 없어! 라는 뻔---한 스토리 진행으로 매캐매캐애는 벨비티를 데리고 탈출합니다. ㅇㅇ 그리고 무사히 에델슈타인으로 넘어왔다. 아래는 레벨 10까지 만드는 퀘스트. 굉장히 간단한 퀘스트인데 그냥 툭툭툭 죽이고 돌아오면 레벨 10이 뚝딱! 드디어 그 순간이 왔도다. 정말 망설임 없이 메카닉 교관으로 직진! 네! 전직시켜주세오! 올ㅋ 바로 전직해부려따~ 메카닉은 진짜 뭐 기술 쓸 거 많아서 키우기 힘들다는 얘기도 있는데 왜 내가 망설임 없..
어벤져는 혼자 심심할 때 키우는 거라면 슬레이어는 친구와 함께! 보공을 염원하며 이름도 뒤돌아보공이라고 지었다. (친구: ㅇ;;) 하지만 초반에는 튜토리얼을 꼭 봐야만 한다.(이게 몇 번째죠?) 회의 중에 자신의 가족이 있는 집도 같이 피해를 입었다는 걸 알게 된 데몬은 빠르게 마을로 달려가보지만집은 엉망진창이고, 어머니와 데미안이 없음. 그렇게 분노에 가득찬 데몬이는 외칩니다. 용서 못한다 1 4 1 !!!!(검마:??)(농담입니다 킹갓1기님^^) 크흠, 아무튼 레지스탕스 비밀기지에 줍줍 당하고 스토리를 조금 진행하면 슬레이어와 어벤져 중 고를 수 있다.(사진을 안 찍었네...;) 에델슈타인에서 튜토리얼과 몇 가지 퀘스트를 병행하다보면 금방 렙이 20까지 훌쩍 올라있다.하지만 우리의 목적은 스토리 진행..
*데벤져의 링크는 데미지 10%증가* 원래 데벤져는 스토리가 있어서 그런지 초반에 그냥 빨리 오른다. 에델슈타인에서 30까지 후딱 만들 수 있지만 나는 귀찮아서 20 찍기 전에 바로 골드비치로 옮겨서 보라조개를 휩쓸었다. 골드비치 -> 유적발굴 중단지역 제 1군영 -> 하늘계단 -> 사헬지대 이 순서로... 굉장히 빨리 업을 했다.진짜 순식간에 레벨 90까지 올렸는데... 스샷을 못 찍었다. (데미지에 눈이 멀었군) 데슬은 친구와 키워서 굉장히 속도가 느린 편.그래서 이 참에 두개를 굴려보자! 해서 키우다가 때려치웠던 데벤져를 같이 키우기로 했다. 굉장히 오랜만이구나... 안녕? 처음 시작은 94였다. 내가 의외로... 많이 올려 놨구나?심지어 자쿰 무기도 맞춰놔서 장비 스타포스만 살짝 손봤다. 이제 마..
아주 예전에 버닝할 당시 원래는 본캐로 키우려던 아란이었고, 처음으로 Lv.180을 넘긴 아이었는데,하다보니 너무 지루해서 결국 접어버렸다. 그런데 이 아이가 부캐 링크스킬로 좋고, 유니온 효과도 70% 확률로 HP회복이라길래 피통이 낮은 아크유저로서는 당장 얘를 SS급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사실 200까지 얼마 안 남아서 그냥 키워야겠다고 생각한 것.) 얘를 루타돌이캐로 돌린다고 카루타셋을 맞춰놨기 때문에 템은 걱정이 없다.렙업이 문제지! (^_ㅠ) 시작이 Lv.181이었는데, 182까지 20퍼정도 남았길래지구방위본부 퀘스트 몇 개를 깨줬다. 그렇게 183이 되고 그 이후에는 약간의 꼼수를 썼다. (^^) 서버점검 보상으로 받았던 폭풍 성장의 비약 3개를 사용했다! 빠르게 185가 되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