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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 육성 두 번째 이야기!





버닝 부스터를 렙업약으로 착각하여(...) 어쩔 수 없이 메카닉을 키우게 된 나레기.

시티즌의 마음으로 열렙을 다짐한다.



뼈대는 에델슈타인에서 다져야죠~







트레이닝 룸으로 가서 몹을 몇마리 잡는다.






투닥투닥!


초반 메카닉 기술은... 너무 답답해서... (생략)








버닝 부스터가 이렇게 좋다. 

1업에 3업 효과 ^^ 개꿀~






체키한테 가니까 퀘스트를 주더라.

그래서 퀘스트 받고 페르디한테 갔더니 트레이닝 룸 또 돌라고 함 ㅡㅡ 아...






하... 그래, 나는야 충실한 메린이. 열심히 죽이겠소.








그렇게 트레이닝 룸에서 22까지 빠르게 레벨 업!!


그럼 어딜 가야할까?


골드비치죠!!




여섯갈래길에서 조종사 어빈의 도움으로 골드비치에 상륙(?)해서






해변2의 요녀석들을 좀 잡아주다보면 금세 30이 되어버린다.






전직퀘 떴다! 전직하러 비밀기지 고고고







체키 교관 어서 퀘를 주세오...






다녀올게옹 ㅇ0ㅇ)~






임시 공항으로 가면 쉴러가 서있다.

대화를 끝내고 곧장 쉴러와 싸워 이기면 끝!






전직했다! 

그렇게 나는 스킬을 전수받았다.



그리고 다시 골드비치로 돌아가기 전





경뿌를 받아준다.

(감사합니다 경뿌천사님!)





인기도 올려드리고 공마 버프도 같이 받아왔다 ㅎㅅㅎ)



보라조개는 이제 안 오르는 것 같아서 날치를 잡으러 갔다.





안녕 날치들아. 어서 빨리 렙업할 수 있게 도와주렴.


하지만 참을성 없는 나는 렙업이 너무 느려서 늪지대로 향했다.






흙괴물을 투닥투닥 죽이고 죽이고 죽이다가 또 업이 안 되길래 장소를 바꿔줬다.






재투성이 땅! 파이어보어를 잡자!






올 오자마자 어둠의 룬 꿀꺽!




여기서 또 사냥하다가 




49로 업하자마자 바로 마을 귀한 주문서를 썼고,

택시를 잡아탔다.




"기사님, 슬리피우드요~"





최고의 지형에서 드레이크를 사냥해보자.





어제 오늘로 드레이크 엄청나게 사냥하는 것 같은데... 허허.


한참 사냥을 하다보면 현상금 사냥꾼 포탈이 또롱- 하고 열린다.

들어가기를 누르니까 폴로네? 꿀맛!







올, 잘하면 업하겠는데?


열심히 몬스터를 죽여줬다.



포탈에서 나와서 다시 드레이크를 사냥하다보니




"엥? 언제 60이 지났지?"



너무 빨리 업을 해서 60이 된지도 몰랐고.. 심지어 지났고 ㅋㅋㅋㅋㅋ

어차피 사냥터를 옮겨야하기 때문에 바로 전직을 하러 에델로 다시 날아갔다.










전송장치만 부수면 되는 거지?






빠르게 없애기!




3차 전직 완료!






해적 직업군 보면 럭키 다이스라고 버프있던데... 나는 해적 직업을 아크 말고는 처음 해봐서

이 스킬 처음 봤다... ㅎㅎ 신기해서 스샷!




자 그럼, 전직도 했겠다..

내 실력을 테스트해볼까.




왼쪽 전구버튼을 누르고 나서 


[자쿰] 거대 석상의 공포


클릭클릭.



아도비스에게 제물을 받고나서 




이지자쿰으로 고고씽!




뚜둥!




조심스레 제물 떨어뜨리면 자쿰이 살아난다...


친구랑 할 때는 되게 빨리 죽였는데..

혼자하려니까 시간이 꽤 걸렸다.





그래도 클리어 했으니까 뭐 ^^




그 다음에는 하늘계단 가기 싫어서 그냥 헥터를 잡으러 갔다.





우리 또 보는 구나, 헥터야.







순식간에 렙이 70이 되었다.



그렇다면 사헬지대로 가야죠!





오늘은 의외로 사냥 자리가 다 있어서 없는 곳 찾기가 힘들었다.

이것이 바로 이벤트의 힘인가;


아무튼 사냥을 시작하려는데 누군가 고확으로 경뿌를 외쳤다.





헐랭! 어서 가야지!!



하지만...




경뿌 낚시꾼이었다....

이 많은 사람들이 다 낚였다.... (씁쓸)

우리가 불쌍했는지 어떤 분이 길축만 뿌려주시고 가시더라.



힘 빠진 채로 돌아온 나는 경쿠가 너무 탐이나서 결국 메포로 경쿠를 샀다.

(코 스윽)





이정도면 열사할 수 있겠다 싶어서 사냥을 시작하려는데 딱 타이밍에 맞춰서




후다닥 달려갔다. 

인기도는.. 아까 버프받으려고 주는 바람에 못 올려드렸지만

이분은 정말로 기상효과 쿨하게 뿌리시고 사라졌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거예요.)




아무튼 다시 사헬지대로 돌아왔다.


80이 되자마자 준비해뒀던 자쿰무기로 교체!

그리고 다시 




85가 되었고,





88이 되었다.


스콜피언이랑 이제 레벨 차이가 얼마 안 나서 경험치 조금 주길래 바로 리프레 동쪽 숲으로 갔다.


여기 정말 꿀이죠 ^^





원래 여기 버닝 10단계 많았는데, 오늘따라... 7단계 아래로 밖에 없다. ㅠㅠ

그래도 70퍼면 감사하지.





자기장을 펼쳐놓고 잠시 손 운동~





100까지 얼마 안 남았다! 

열심히 비틀을 죽이고, 불늑을 만나서 마침내 도달했다.




레벨 100!!





야호~ 백이다!!


그렇다면 4차 전직을 해야겠죠?



전직퀘스트가 나왔다.





겔리메르의 실험실을 가야하는군.


그렇다면 지도상으로는... 여기다!


겔리메르 연구소 : 제 2광장 




이곳에 가야 겔리메르를 만날 수 있다.






겔리메르를 누르면 다섯가지 질문을 한다.



질문 답!



[ 블랙윙에 새로 가입한 신입입니다. ]

[ 순찰 중이었습니다. ]

[ 침입?! 정말 경비가 허술하군요! ]

[ 그럼 제가 순찰해 보겠습니다. ]

[ 저는 그냥 충성심으로... ]








그러면 겔리메르가 자신의 카드키를 넘겨준다. 



<겔리메르의 카드키>



이제 우리는 그 열쇠를 들고 가야할 곳이 있다.


바로


겔리메르 연구소 : 방어 시스템 연구소3




여기에 도착했으면 바로 옆에 있는 저 톱니바퀴...





여기 들어가면 우리의 체키를 만날 수 있다던데...

(들어가본다.)





오른쪽으로 죽 걸어가면 나오는 포탈을 타면






이런 곳이 나오는데, 그냥 밑으로 죽 떨어지면 된다. ㅇㅇ






그리고 발견한 체키!






왼쪽 포탈을 들어가면 독가스 제조기가 있다.





스킬 쓰다가 놀란 건... 쟤도 공반을 쓰더라... (놀람)

하지만 손쉽게 잡았다 ^^




그리고 빠르게 체키의 퀘스트를 깨고 나오면 

멋지게 4차 전직 끝 >ㅁ<)/ 


캬아 고지가 얼마 안 남았다ㅠㅠ!!




자, 다시 집중하고 사냥 하러가기 전!



"채팅창 확인 하셨나요?"






경뿌라니 감지덕지!






또 빠르게 받으러 가줍니다~

희희 감사합니다!






이제는 루디브리엄성:장난감공장<1공정>6구역으로 가자!






역시 이곳은 버닝이 달달했다. 10단계 크으 2배 잘 먹겠습니다.


열심히 사냥을 하고 나니까 금방 110까지 올라갔다.



진짜 진짜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마지막 사냥터로 향하자!





시계탑 최하층 : 뒤틀린 시간의 길<3>


고고고~





역시 스타포스 지역 몬스터는 막강하다.

두 세 방 쳐야 죽네 ㅠ_ㅠ...








으아아아 조금만 더!! 힘을 내!!!








꺄아아아아-!!!


링크캐 스킬 렙2 완성!!!





좋았어요!

이렇게 링크 스킬 전수를 위한 메카닉 육성은 하루만에 끝났다>ㅅ<)/


수고했다, 나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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