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르카나로 왔다!! (+길뚫, 심볼)
2월 15일 레벨 225달성! 그리고 시작되는 아르카나 길뚫... (끔찍)(와중에 날치 너무 귀여워...)길뚫 원래 하루만에 할 수 있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가 오늘 뚫었다... 길뚫하고 받으려고 주간보상도 아껴놨지ㅎㅎ.. 심볼 개이득!일퀘도 줄어들었다 ㅠ.ㅠ)~ 츄츄가 너무 그켬이엇는데 이제 한 판만 하면 된다니 너무 좋군.10개 얻었고 1개 있어서 나는 심볼업이 될줄 알았지... 그런데 안 되더라 ㅡㅡ.. (12개 필요함) 그래서 스세를 시도해봤으나... 이거 당최 어떻게 하는 거임? 맹독의 정령이 계속 따라다니면서 실패하게 만들고 빡쳐서 그냥 껐다. 담주 주간보상으로 심볼 받지 머~ ㅎ.ㅎ)~ 후우, 225 렙업과 아르카나 길뚫 수고해따!!!
메린이의 일상/소소한 잡담
2019. 2. 17. 23:57
부캐 키우던 중에 빙고 1등...
오져따 한 판에 1등을 연속 2번함 ㅋㅋㅋㅋ 이런 경우 처음이라 색다르네;첫 판은 깔끔하게 망해부려서 멍 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줄이 채워지길래 급하게 빙고 눌렸다.하지만 이판에는 1등 싸움 없었고... 나는 5빙고로 판 마무리~ 그리고 다음판. 뭔가 숫자 배열이 심상치 않더니...빙고! 하고 1등 또 함... 신기방기.사람들 반응 너무 웃겼다. 그런데 여러분 저도 이런 일 처음이에요 ^^ 1기 본인이라니 말이 너무 심하시네..그리고 이 판도 4빙고로 끝남. 1등은 그냥 숫자 자체가 좋게 배열돼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었다.
메린이의 일상/소소한 잡담
2019. 2. 11.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