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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뜬금없지만 택티컬 릴레이 이벤트로 받은 달달한 버프가 있어서 이참에 

제일 키우기 꺼려했던 직업인 메카닉을 키우자고 결심했다.









오랜만에 보는 시티즌.


아주 먼 옛날에 블래스터 한창 키울 때 봤던가. (가물가물)







아 인체실험 너무 잔인함... 






하지만 난 널 버리고 갈 수 없어!


라는 뻔---한 스토리 진행으로 매캐매캐애는 벨비티를 데리고 탈출합니다. ㅇㅇ



그리고 무사히 에델슈타인으로 넘어왔다.



아래는 레벨 10까지 만드는 퀘스트.

















굉장히 간단한 퀘스트인데 그냥 툭툭툭 죽이고 돌아오면 레벨 10이 뚝딱!








드디어 그 순간이 왔도다.




정말 망설임 없이 메카닉 교관으로 직진!





네! 전직시켜주세오!








올ㅋ



바로 전직해부려따~ 





메카닉은 진짜 뭐 기술 쓸 거 많아서 키우기 힘들다는 얘기도 있는데 왜 내가 망설임 없이

메카닉을 선택했는가, 하면!




아까 위에서 언급했듯이 내게는 바로 이것이 있다.







뚜  





바로 



메가 버닝 부스터! 






이걸 누르면 120이라구? 





클★릭!





그런데 어라?









"......?"





왜 120 아님요?



나는 착각했던 것이다.


바로 120이 되는 것이 아닌...








내가 직접 사냥하는데 버닝 효과만 있다는 것.








"ㄴ,느어... 네?"





아아.. 망했어요.

직접 키워야한다니... (혈압)





어떻게 이걸 모를 수가 있냐. 

멍청한 나레기야ㅠㅠㅠㅠㅠㅠ







흑흑.. 어쩔 수 없다. 



14일 지나기 전에 120 찍고 만다.






그렇게 메카닉 여정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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